바로 3일차 포스팅진행합니다. 2일차때 야타이무라에서 술을 너무 많이 먹어서.. 늦게일어나버렸습니다. 일단 나옵니다. 비가 부슬부슬 옵니다. 일정은 모두 취소가 되버렸습니다. (전망대와.. 2일차때못탄 아뮤플라자의 대관람차..) 포기하고 그냥 여유있게 동네 돌아다닙니다. 고리모토역 트램까지 가는길에 찍는 사진입니다. 돌아가는길이라 이것저것 눈에 넣어둡니다. 가고시마 중앙역에서 뭐먹을까하다가 라멘을 한번도 안먹어봤기에 라멘집으로 가봅니다. 이곳입니다. 메뉴는 이렇구요 저는 두번째사진의 맨위와 아래에서 두번쨰 메뉴 두개시켰습니다. 하나먹으면 아쉬울거같아서 맛을 봐놓을라고 두개시켰습니다. (점원이 진짜냐고 3번 물어보던...) 맛있습니다. 더는 말이 필요없습니다. 하나는 닭육수 였구요 하나는 돼지육수였던거같습..
1일차에 이어 바로 2일차 시작합니다. 11월 11일 한국은 빼빼로 데이에 혼자 2일차 시작입니다! 쓸쓸하지 않아요 저는 여행중이니까요 일정대로 소화려면 시간이 매우 빠듯합니다. 때문에 조식을 신청했습니다. 메뉴의 종류는 매우많았는데, 점심을 빨리 먹을예정이라 조금만 먹었습니다. 조식은 퀄리티는 괜찮은 편입니다. 호텔에서 본 사쿠라지마섬입니다 시내에서멀지만 뷰는 정말좋네요 장관 입니다 다행입니다 날씨가 매우좋습니다!! 저는 운이 좋은거 같습니다. 이제 이동을 시작합니다. 대략 이런루트인데 호텔에서 트램(지상기차)까지 약 15분에서 20분걸린거같습니다. 저는 워낙 걷는걸 좋아해서 그리 먼것처럼은 안느껴졌습니다. 지나다니면서 사진찍는것도 좋아하구요 역까지 걷는길에 찍어본 사진입니다 일요일이라 굉장히 썰렁합니..
지난주 문득 생각이들었다 올해가 가기전에 혼자 해외 여행가기로 다짐한 것을.. 하 어딜갈까 고민하는데 친구가 제가고민하는 당일 삿포로에 다녀왔는데 일본이 매우좋다고 노래를 부르덥니다 ( 사실 이친구는 일본을 매우좋아해서 일년에 3번정도 갑니다) 저는 일본을 한번도 안가봐서 그래 이번은 일본이다! 결정을하고 삿포로행 비행기를 찾아봤다.. (좌절)ㅠㅠ 비싸다 매우비싸다.. 찾다보니 비행기가 굉장히 저렴한곳이다 가고시마? 음 가고시마? 하고 아무생각없이 그냥 바로 티켓을 끈었다. (본인은 즉흥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방도 예약하고 2박3일의 일정을 열심히 블로그질로 찾아봤다. (토일월) 정보가 별로없다 ㅠㅠ 내가 가서 찾아보지뭐 하고 블로그정보와 가고시마 공식홈페이지에서 습득한 후 대략적인 일정을 짜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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